싱싱해요 아니 글쎄.. 샐러드 유통기한이 3일 정도였지 뭡니까.. 그것도 생 채소가.. 저는 그것도 모르고 7일 이상 둔것에 기존 대비 물러진게 좀 있다고 별점을 낮게 준거였어요,, 산지 직송이 신선도 정말 좋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새로온 애는 처음부터 사알쪽 다른 애들에 비해 조금 마른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그래도 제가 몇일 방치한거 치곤 다들 상태 좋아서..ㅎㅎ 또 블로그 찾아보다가 1kg가 혼자 먹기엔 많은 양임을 알았습니다. 그분들 먹는 양과 시간 비율 계산해보니 아니.. 1kg을 거의 한달 먹는 그정도의 수순으로 드시는게 아니겠습니까.. 헐.. 그러나 제가 이 사실들을 접하기 전까진 하루에 이정도 먹는게 좋다는 섬유소의 양은 1kg를 7일 정도에 끝내버리는 저의 섭취량의 3~4배에 달했었었고.. 도무지 뭐가 뭔지;; 먹는 음식에 따라 채소 비율이 달라지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채소가 아무리 몸에 좋대도, 자기 체형에 맞는 적정량 먹는것이 가장 나을 따름이죠. 아무리 좋고, 많이 먹어도 그닥 해가 없다시피 한것이라도 제 몸에 맞게 적정량 먹는 것만이야 못합니다 흠.. 그래서 전에 장 상태가 그랬던것일까 싶고요. 많이 먹어도 배를 잡아주고, 혈당치를 낮춰주며, 소화를 원활히 시켜주지만 그럼에도 자기 몸에 맞게.. 음음..